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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연소 카네기홀 입성한 안정환 전 축구선수 아들 '리환'군
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서는 아들 안리환의
트럼펫 리허설을 끝내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.
이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리허설 마치고 커피 한잔하고 숨 고르기"라며
"카네기홀 앞에서 관광객 모드"라는 글을 게재했다.
사진에는 카네기홀 앞 뉴욕 저녁의 도시 풍경이 담겼다.
또 그는 카네기홀의 건물도 찍으며 인증샷을 남겼다.
“이런 날 오다니” 안정환♥이혜원 겹경사
전 축구선수이자 MBC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안정환의 아들 리환(14) 군과 관련해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.
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7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안리환 군 사진과 함께 긴 글을 올렸다.
그는 “초4부터 본인이 좋아 시작한 트럼펫!! 아빤 운동하는 거 싫어해서 공에 바람도 빼두고,
악기하는 거 머리아플까 싶어 공부했으면 했는데 싱가포르 가서도 혼자 오케스트라 들어가더니
한국 와서도 혼자 준비해서 대회 나가 상 타오고. 전공하고 싶다는 거 아직도 아빠는 노!!”라고 말문을 열었다.
이어 “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너무 알지만, 나도 너무 이해하고 아빠도 이해하고 아이도 이해하고...
원하는 거 하고 살자 하여 준비시켜 대회도 나가보고 하더니 떡 하니 받아온 상!!
결국엔 이런 날도 오네요”라며 “위너들 리사이틀!!!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게 됐어요!!!
저도 감회가 새롭고 아이도 너무 서고 싶던 무대. 바로 D-day 1이 왔어요!!!”라고
아들 리환의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소식을 알렸다.
또 “최연소라는 점이 엄마 마음을 더더더더 불안하게 만드는 대목이지만 살면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하겠어요.
초대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, 감사하지요”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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